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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브릿 어워즈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후보 지명…K팝 최초

로제, 브릿 어워즈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후보 지명…K팝 최초

로제가 제46회 브릿 어워즈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APT.)'로의 지명이다.

로제, 브릿 어워즈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후보 지명…K팝 최초

로제는 블랙핑크 그룹과 솔로 자격으로 모두 브릿 어워즈 후보에 지명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로는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 솔로 아티스트로는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에 후보 지명된 것이다.

제46회 브릿 어워즈는 3월 1일(한국시간 기준)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개최된다. 1977년 시작된 이 시상식이 약 50년 역사상 런던을 벗어나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인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도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에 로제와 함께 후보로 지명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헌트릭스는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도 후보에 올랐다.

특히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는 이번 시상식의 무대에 서서 '골든'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릿 어워즈 역사상 K팝 관련 퍼포먼스가 무대에서 펼쳐지는 것은 처음이다.

K팝 아티스트의 브릿 어워즈 지명 역사는 길지 않다. 방탄소년단이 2021년과 2022년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블랙핑크는 2023년 같은 부문에 후보 지명됐으나 역시 수상은 불발됐다. 2024년에는 한국 출신의 글로벌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가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로제의 '아파트'는 최근 국제 시상식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뒀다.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골든'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차지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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