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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와 뷔,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지평 개척

로제와 뷔,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지평 개척

K팝 아이돌들의 솔로 활동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블랙핑크 출신 로제는 2024년 12월 6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로시'(rosie)로 서구 음악산업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방탄소년단 뷔는 일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후 '본 핑크' 월드투어로 스타디움을 가득 채웠고 2023년 코첼라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다. 2023년 12월 YG엔터테인먼트가 네 멤버 모두의 솔로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발표하면서 각자의 길을 모색하게 됐다. 로제는 약 1년의 기다림 끝에 2024년 10월 17일 브루노 마스와의 콜라보레이션곡 'APT.'를 공개했다. 'APT.'는 한국의 '아파트' 술자리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영어 가사 중심이면서도 한국적 색채를 담아냈다. 최소한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틱톡과 라디오에서 빠르게 확산되어 빌보드 핫100에서 8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서구 팝과 K팝의 정체성을 융합한 로제의 데뷔앨범 '로시'는 정서적 취약성이 서구 음악시장에서의 성공의 핵심임을 증명했다. 한편, 현재 군복무 중인 뷔는 활동이 없음에도 일본의 음악 영향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티파이 일본의 '2024년 연간 랭킹'에서 뷔는 '일본의 SNS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아티스트 10' 부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6위에 올랐다. 엑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의 높은 공유도는 그의 지속적인 인기를 반영한다. 뷔는 일본에서 한류 열풍이 시작된 이래 엑스의 유명인 랭킹에서 한국 연예인 중 최고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데뷔 이후 일본 구글 트렌드에서도 최다 언급량을 기록 중이며, 일본의 각종 인기투표에서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네한(NEHAN)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93주 연속 1위, 비한(BIHAN) 한국 남자배우 인기 랭킹 전 연령 부문에서 42주 연속 1위, 20대 남자배우 랭킹에서 18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총 532만 표를 획득하며 전 기간에 걸쳐 1위 기록을 경신했다. K팝 아이돌들의 솔로 활동이 글로벌과 일본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는 가운데, 개별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정체성과 국제적 영향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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