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서 3관왕 달성

뉴진스가 2월 29일 열린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고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뉴진스는 'Ditto'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상'을 수상했고, 'Get Up' EP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상'을 받으며 총 3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총 5개 부문 후보 중 3개 상을 따낸 성과다. 이날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프리즘의 후원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리즘 본사에서 개최되었다. 수상 후 소감을 전한 민지는 "뉴진스에게는 항상 새로운 시작 같다"며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뉴진스의 다음 단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도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지히요, 나연, 정연, 미나, 사나, 모모,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뉴진스는 2022년 'Ditto'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Get Up'은 2023년 발표된 앨범으로, 뉴진스의 음악적 역량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수상은 뉴진스가 K-POP 업계에서 확보한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서 뉴진스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입지를 꾸준히 확장해 왔으며, 이번 3관왕은 그들의 음악성과 대중적 지지가 계속해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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