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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세븐틴 대상, 정국 음원상 수상… K-POP 최강자들 집결한 38회 골든디스크

뉴진스·세븐틴 대상, 정국 음원상 수상… K-POP 최강자들 집결한 38회 골든디스크

K-POP 업계의 최고 영예인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1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스타디움(JIS)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가수이자 배우인 차은우와 가수 성시경이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최대 상업은행 만디리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2023년 K-POP의 거대한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뉴진스는 2022년 발표한 댄스곡 'Ditto'로 올해의 디지털음원상(Song of the Year) 대상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Ditto'로 올해의 음원상까지 받으며 이중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멤버 다니엘은 "2023년은 저희에게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많이 배우고 나눌 수 있었고 이 모든 것에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해린도 "무대와 공연을 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사랑해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했다.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올해의 앨범상(Album of the Year)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앨범 'FML'으로 19개 후보를 제치고 상을 받은 세븐틴은 10주년을 맞은 감감한 마음을 표했다. 멤버 에스쿱스는 "무엇이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10년을 함께한 멤버들에게 감사드리고, 함께하지 못한 정한이를 향해서는 곧 만날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장기 활동을 강조했다. 승관도 "골든디스크처럼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다. 더 열심히 일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BTS의 정국은 Best Digital Song 부문에서 최신곡 'Seven'으로 수상했다. BTS 멤버 지민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정국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솔로곡 'Flower'로 음원상을, '라일락'의 임영웅과 함께 인기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제로베이스원과 피프티피프티의 키나가 공동 수상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상을 받았으며, 르세라핌, IVE,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앨범상 본상을 수상했다. 뉴진스의 민희진 프로듀서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으며 창의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차세대 그룹상을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뉴진스 등 K-POP 최강자들의 화려한 무대 공연으로 극을 달았으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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