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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KPop Demon Hunters' 인기 확산…에잇세컨즈 협업 의류, 위조품 적발, 할로윈 의상 트렌드

넷플릭스 'KPop Demon Hunters' 인기 확산…에잇세컨즈 협업 의류, 위조품 적발, 할로윈 의상 트렌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의 인기가 음악 차트를 넘어 상품 시장과 대중문화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물산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영화의 주인공 그룹들의 의상을 재현한 협력 상품 2차를 공개했다. 지난 1차 출시에서 대부분의 의류가 품절되는 호응을 보인 데 이어, 이번 2차에서는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의 패션 스타일을 담은 다양한 아이템이 선보인다. 롱 코트, 쇼트 패딩, 가죽/데님 스커트, 아가일 니트, 체크 셔츠 등 의류뿐 아니라, 호랑이 캐릭터 '더피' 디자인의 티셔츠, 니트, 파자마가 신규 추가됐다. 헌트릭스 로고 코튼 숄더백, 사자 보이즈 볼캡 키링, 한국적 모티브의 노리개 키링과 복조리 가방, 자개 디자인 양말 박스 등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 에잇세컨즈는 11월 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화 속 콘서트장과 캐릭터의 방 등 주요 장소를 재현한 공간에서 협력 상품을 선보이고 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의 인기에 편승한 위조품 유통도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에서 저가 위조 인형을 대량으로 수입해 온라인에 판매한 유통업자 A(26)씨를 관세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정품가 6만6천원인 인형을 3분의 1 수준인 2만4천500원에 판매했으며, 만 13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의 안전 확인 의무도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KPop Demon Hunters'는 할로윈 의상 트렌드로도 떠올랐다. 영화가 6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3억2천500만 뷰를 기록하며 플랫폼 역대 최고 인기작으로 자리잡으면서, 올해 할로윈에서 영화의 주인공 아이돌들과 악마 캐릭터 의상을 입은 관객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한 칼럼니스트는 "이 영화가 자신의 정신건강과 불안감에 대한 사색을 일으켰다"며 영화의 문화적 영향력을 언급했다. 에버랜드는 9월 26일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KPop Demon Hunters' 테마 존을 개장했으며, 영화 속 캐릭터 룸이와 헌트릭스 멤버들의 의상을 기반으로 한 모델 포토존이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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