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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동시 수상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동시 수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거머쥐었다. 미국과 캐나다 방송·영화 비평가와 기자 600여 명이 소속된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미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수상 가능성을 점쳐보는 지표로 꼽힌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팬들과 소통하며 악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중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담기면서 글로벌 인기 속 한류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 수상에서 영화는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 강력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다.

주제가 '골든'은 'F1 더 무비', '위키드: 포 굿' 등과 경연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 곡의 싱어이자 작곡가인 EJAE는 수상식에서 "이 노래는 루미가 스스로를 설득하며 다시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표현"이라며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 역시 곡의 싱어로 참여했으며, 감독 매기 강과 크리스 아펠한스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현재 글로벌 흥행 중인 작품으로, 넷플릭스 차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수주간 상위 10위에 머물렀으며, '골든'은 빌보드 핫 100에서 1위에 오르며 8주 연속 차트 정상을 지켰다.

또한 '골든'은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노래, 최고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시각 매체용 최고의 노래, 최고의 리믹스 레코딩 등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도 시각 매체용 최고의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총 5개의 그래미 후보를 기록했다. 이로써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오는 11일 열리는 골든글로브 어워즈는 물론 3월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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