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역대 최다 시청 신기록 달성, OST '골든' 빌보드 7주 연속 1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역대 최다 시청 신기록 달성, OST '골든' 빌보드 7주 연속 1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6월 공개 후 3개월 만에 누적 시청수 3억뷰를 돌파하며 '오징어 게임' 시즌1을 넘어 역대 넷플릭스 최다 시청 작품에 등극했다. 이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다. 영화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 기간 동안 넷플릭스 영어권 영화 차트에 15주 연속으로 진입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주간 1,93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영어권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위인 '룻과 보아스'(1,030만 시청수)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15주 가운데 8주 동안 1위, 7주 동안 2위를 차지했으며 아직까지 3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종전 최장 기록은 드웨인 존슨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레드 노티스'가 12주 연속 차트 진입 후 두 차례 비연속적으로 추가 진입한 총 14번이었다. 영화의 음악적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의 타이틀곡 '골든'(Golden)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통산 7주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BTS(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3주 연속 1위 기록을 훨씬 넘어섰으며, K팝 장르 최장 기록인 BTS의 '버터'(Butter) 10주 1위 기록에도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영화의 주요 수록곡들도 선전하고 있다. '소다 팝'(Soda Pop)과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으며,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테이크다운'(Takedown) 등 주요 곡들도 차트에 안착했다. 작품은 캐나다계 한국인 매기 강 감독과 미국 출신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노래의 힘으로 악령과 맞서는 K팝 3인조 아이돌 헌트릭스와 이들과 대립하는 남성 아이돌 사자 보이즈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국의 무속신앙과 K팝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화려한 비주얼과 액션, 판타지, 오컬트를 자연스럽게 결합했으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우정, 희생 등 보편적인 주제까지 아우르며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화의 글로벌 흥행 성공에 힘입어 후속작 제작이 논의 중이다. 소니픽처스와 넷플릭스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제작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연출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영화협회(MPA)는 '데뷔: 케이팝 데몬 스토리 헌터스'라는 제목의 단편 애니메이션에 PG(보호자 지도 권장) 등급을 부여하기도 했다. 단편은 주인공 헌트릭스의 데뷔를 다룬 프리퀄로 추정된다. 영화의 성공은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대폭 증폭시키고 있다. 배우 EJAE(루미 성우)는 "골든은 희망에 대한 좋은 노래이면서도 가사에 한국어가 포함돼 있다"며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강조했다. AUDREY NUNA(미라 성우)는 "이 영화는 모두를 위한 것이지만,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문화와 더 잘 연결되고 있는 것이 감동적"이라고 밝혔다. REI AMI(조이 성우)도 "K팝뿐 아니라 한국 음식과 트렌디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 예술, 서울의 경치, 남산타워 같은 명소들이 모두 영화 속에 담겨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싱어롱 버전이 넷플릭스 영화 흥행 기록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아이들이 한국어 가사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