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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드론쇼·팝업·MAMA 무대로 글로벌 팬 확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드론쇼·팝업·MAMA 무대로 글로벌 팬 확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드론 라이트쇼, 팝업스토어, MAMA 어워즈 무대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팬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7시 40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00대 규모의 드론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한다. 이는 9월 진행된 공연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마련된 추가 행사로, 기존 공연보다 훨씬 화려하고 역동적인 연출이 예상된다. 안전 대책도 대폭 강화되어 안전요원 약 400명을 배치해 기존 대비 3배 수준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12월 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작품의 주요 배경지이자 넷플릭스가 직접 주최하는 첫 행사인 이 팝업은 이후 싱가포르, 방콕,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12월 4일부터 7일까지는 전 세계 멤버십 팬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데이'가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은 11월 20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팝업에서는 영화 속 주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역사상 최다 시청 수 3억 회를 돌파한 최초의 콘텐츠로 등극했다. 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달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MAMA 어워즈에서는 K-POP 아티스트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Saja Boys)'와 걸그룹 '헌트릭스(HUNTRIX)' 캐릭터로 분해 특별 무대를 펼친다. CJ ENM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현실을 넘나드는 오리지널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올해 MAMA의 테마인 '어-흥(uh-heung)'은 한국적 기쁨의 에너지를 반영해 K-POP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 세계에 퍼뜨리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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