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인정 속 OST '골든' 33주 연속 차트인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인정 속 OST '골든' 33주 연속 차트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비평상과 골든글로브,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이 작품은 낮에는 음악 아티스트, 밤에는 악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걸그룹 HUNTR/X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음악과 스트리밍 분야 모두에서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이 되었으며, 한국 팝 음악 그룹이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한국 민속의 악귀 설정을 활용하면서도 서양 제작진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한국 문화와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가 되었다.

영화의 주제곡 '골든'은 더욱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3주 연속 차트인을 유지하며 5위를 기록했으며, 전주 4위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동 곡은 지난해 '강남스타일' 이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첫 K-팝 곡이 되었고,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골든'은 최근 그래미상 최고의 시각 미디어 곡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지난달 골든글로브도 획득했다. 또한 오스카 최고의 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곡의 작곡가 마크 손넨블릭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노미네이션이 가능했던 유일한 이유는 팬들이 응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도록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화의 감독들은 '골든'의 창작 영감에 대해 에미넴, 드레이크, 릴 웨인을 언급했다. 감독 매기 강은 "이 개념이 정말 기상천외해서 노래들이 좋아야만 받아들여질 수 있었고, 노래들이 스토리를 살리면서도 단독으로는 빌보드 차트에 오를 수 있는 팝송이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공동감독 크리스 애펠한스는 "'골든'의 참고 곡은 비기와 드레이크, 에미넴, 릴 웨인의 곡들이었는데, 이들은 아무도 아닌 상태에서 시작해 음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

영화의 OST 앨범은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하며 33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 사운드트랙의 또 다른 히트곡 '하우 잇스 던'은 85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 영화는 NME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곡 2위로 선정되었으며, 영화 자체도 2025년 영화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한편 후속작이 전 제작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손넨블릭은 "음악은 이야기에서 나올 것이고, 그것이 우리 모두가 다시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때만"이라면서 후속작 참여 여부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