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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콘텐츠 등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 '골든' 빌보드 3주 1위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콘텐츠 등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 '골든' 빌보드 3주 1위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영화와 쇼 부문을 통틀어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콘텐츠로 등극했다. 3일 넷플릭스 공식 통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데헌'은 누적 2억6,600만 시청 수를 기록해 2021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1'(2억6,520만 시청 수)을 제쳤다. 지난주(8월 25~31일)에만 3,010만 시청 수가 추가되며 단숨에 순위를 뒤집은 '케데헌'은 지난 6월 20일 공개된 지 75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넷플릭스가 공개 후 91일간의 누적 시청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집계하기 때문에, 아직 2주간 집계 기간이 남아 있어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노래로 악령들로부터 인간세계를 지키는 내용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인 '케데헌'은 K-팝 문화와 한국 도시의 풍경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국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 매기 강이 연출한 이 작품은 K-팝 아이돌과 무속 신앙이라는 한국적 요소를 흥미롭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의 성공도 눈에 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통산 3주째 1위를 차지한 '골든'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와 동률을 이루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와 빌보드라는 미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을 동시에 점령한 첫 콘텐츠가 되었다. 영화의 인기는 부가 콘텐츠로도 이어졌다. 극장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영화를 보는 '싱어롱' 특별 상영회가 지난달 23~24일 미국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넷플릭스 내에서도 싱어롱 버전이 별도로 공개되었다. 싱어롱 버전 공개로 한 주간 시청 수가 이전 주 2,540만에서 3,010만으로 급증하면서 영화 공개 이후 최대 주간 시청 기록을 세웠다. 뉴욕타임스는 "'K-팝 영화를 보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부정적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더 빠져들었다"고 부모 세대의 반응을 전했고, 영국 BBC는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담은 K-팝이나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도 공감할 수 있으며, 완벽한 디테일이 한국의 자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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