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넷플릭스 애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3곡 동시 빌보드 톱10 진입

넷플릭스 애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3곡 동시 빌보드 톱10 진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례적 성과를 이뤘다. 미국 현지시각 18일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영화 속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Golden)이 2위, 경쟁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4위, '소다 팝'(Soda Pop)이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골든'은 지난주 차트 정상에서 한 계단 내려앉았으나, 스트리밍 수치는 오히려 증가했다. 3천280만 스트리밍으로 전주 대비 4% 증가했으며, 라디오 방송 점수 1천160만, 판매량 7천을 기록했다. '유어 아이돌'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2천30만 스트리밍으로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해 4위에 진입했고, '소다 팝'은 1천760만 스트리밍으로 14위에서 10위로 뛰어올랐다. 이는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 '사랑을 기다리며'(Waiting to Exhale) 같은 영화 이후 드문 성과다. 빌보드는 "케데헌은 '핫 100'의 '톱 10'에 OST 세 곡을 동시에 진입시킨 작품이 됐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케데헌' OST의 위력은 두드러진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골든'은 5주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며, 117억8천만 스트리밍(주간 하락 미만 1%)을 기록했다. 글로벌 글로벌 Excl. U.S.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은 4위를 유지 중이고, '유어 아이돌'은 8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OST 앨범도 빌보드 200(앨범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10만4천 유닛의 앨범 판매량으로 전주 대비 4% 성장했다. 8위로 데뷔한 이후 3위, 2위, 5위, 3위, 2위, 2위, 2위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톱5 밖으로 내려간 적 없다. 2위 기록은 이번이 네 번째로, 매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산업 평론가들은 '케데헌' OST의 성공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의미하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가상의 K-팝 아이돌이 현실의 음악 차트를 석권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