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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파리바게뜨·아누아와 협업으로 문화 확산 가속화

넷플릭스 애니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파리바게뜨·아누아와 협업으로 문화 확산 가속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인한 문화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주요 브랜드들뿐 아니라 해외 대학 체조팀까지 이 영화를 활용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K-POP 콘텐츠의 경제적 파급력이 입증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활용한 설 선물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캐릭터들의 모티브가 된 '호작도(虎鵲圖)'는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좋은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담은 한국 전통 민화로, 조선시대 세시풍속의 하나였다. 파리바게뜨는 이를 현대적으로 기획해 '더피&서씨 복 케이크'를 출시했으며, 이 케이크는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홀로그램 픽을 특징으로 했다.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 크림과 유자 생크림, 초코 쿠키 등으로 한국 전통을 담으면서도 현대적 맛의 조화를 완성했다.

뷰티 브랜드 아누아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는 아누아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 수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할 예정이다. 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해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해외에서도 이 영화의 영향력은 눈에 띈다. 미국 볼스테이트 대학 체조팀은 1월 18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데이'를 개최해 영화 테마의 마케팅을 시도했다. 이 행사에서는 처음 150명의 관중에게 무료 라이트스틱을 제공하고, 영화 테마의 음악과 요소들을 경기 전반에 걸쳐 연출했으며, 경기 후 싸인 세션도 준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을 담은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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