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데몬 헌터스' 성공에 이어 영화·드라마 후속작 잇따라…2027년 제작 본격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이 후속 작품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21일 넷플릭스는 손예진, 조유리가 출연하는 새 시리즈 '버라이어티' 제작을 확정 발표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를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펼쳐지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손예진은 뛰어난 기획력으로 자신이 키워낸 아이돌 그룹과의 재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인물 '세은'을 맡는다. 조유리는 최애 멤버를 만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극성팬 '승희' 역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비틀어진 애증과 강력한 집착 등 다채로운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김용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통해 평단의 호평을 받은 감독은 화려해 보이는 K팝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이들의 욕망을 들추어낼 예정이다. 한편 파라마운트와 하이브 아메리카의 K팝 영화는 2월 12일, 2027년에 개봉한다. 지영유와 에릭남이 주연을 맡는 이 영화는 K팝 음악 서바이벌 쇼를 배경으로 한다.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음 K팝 걸그룹을 찾기 위한 방송 경연에 참가하는 내용이다. 벤슨 리 감독('서울 서칭')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 영화는 미국 주요 스튜디오가 한국 전역에서 촬영하는 첫 대규모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부터 개발돼온 이 프로젝트는 원래 20세기 스튜디오에 기획돼 있었으나, 파라마운트로 옮겨졌다. 벤슨 리 감독은 "이 영화는 K팝에 대한 나의 러브레터다. K팝의 에너지, 열정, 마법, 그리고 그 뒤에 있는 놀라운 커뮤니티에 대한 것"이라며 "파라마운트 픽처스, 제작진, 역량 있는 캐스트, 그리고 이 이야기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준 전설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영유는 넷플릭스의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조이 목소리 역할을 맡았고, 해당 영화의 곡들이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고 스포티파이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에릭남은 K팝 업계에서 잘 알려진 가수이자 배우로, MBC 음악 경연 시리즈 '스타 오디션: 그레이트스타 2'에 출연해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K팝 토크쇼 '애프터스쿨 클럽'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