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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웨이브·K-POP 커버댄스·썸머스쿨 등 해외 K-POP 축제 활발

골든웨이브·K-POP 커버댄스·썸머스쿨 등 해외 K-POP 축제 활발

아시아 전역에서 K-POP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국제 문화 행사와 축제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도쿄에서는 K-POP 페스티벌 '골든웨이브 인 도쿄'가 10월 12~13일 개최될 예정이다. 골든웨이브는 2020년 처음 개최된 K-POP 콘서트로, 최근 4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여자)아이들,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부석순, 엔믹스, 제이디원 등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도쿄 행사에는 82메이저, 앰퍼샌드원, 빌리, 화사, 르세라핌, 정용화가 참석할 예정이며, MC는 대만 행사를 진행한 배우 추영우가 맡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제9회 2024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8월 3일 Korea 360에서 개최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사 공동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양방향 문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15개 참가팀이 화려한 K-POP 댄스 공연을 펼쳤으며, 자카르타 출신 'HOTBLAST' 팀이 우승해 오는 9월 서울 결승전 참가 기회를 얻었다. 일본 시즈오카현과 한국K-POP고등학교는 '2024 K-POP 썸머스쿨'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운영했다. 시즈오카현 청소년 10명과 한국K-POP고 재학생,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K-POP 댄스 클래스, K-POP을 통한 한국어 배우기, 한국 전통문화 체험 및 산업 시설 견학, K-POP 썸머스쿨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병규 케이팝고 교장은 "양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청소년들이 케이팝고에서 다양한 문화 및 감정 교류를 통해 민간외교의 한축을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 두 기관의 교류는 2020년부터 준비되어 2021년 2월 'K-POP 톡 카페'로 시작한 후 4차례에 걸쳐 인연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 시즈오카 한일우호페스티벌 참가로 처음 직접 대면 교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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