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K팝 그룹 헌트릭스, 빌보드 차트 석권...OST 8곡 동시 진입

사진 jeffguillenn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속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6위를 기록했으며, OST 총 8곡이 싱글차트에 동시 진입했다. '골든'은 지난주 대비 1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고, 극중 헌트릭스와 경쟁하는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15계단 상승한 16위에 자리했다. 헌트릭스의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은 29위로 13계단 순위를 올렸고, 사자 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은 35위로 14계단 상승했다. 이와 함께 헌트릭스 루미와 사자 보이즈 진우의 듀엣곡 '프리'(Free)는 41위, 헌트릭스의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는 43위에 자리했다. '테이크다운'(Takedown)은 헌트릭스 버전과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채영이 부른 버전이 각각 진입했다. 헌트릭스 버전은 51위로 2주 연속 진입했고, 트와이스 버전은 86위로 싱글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도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순위를 한 계단 높인 2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드레이크와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팝 스타들의 신보가 잇따라 출시된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가 여름 음악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문화 현상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골든'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나란히 1위를 차지했으며, 가상 아티스트가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년 차트 신설 이후 가상의 그룹이 두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한 것은 역사적인 성과다. 블랙핑크의 로제는 지난주에 이어 '핫 100'에 듀엣곡 2곡을 올렸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부른 '아파트'(APT.)는 30위로 38주 연속 차트를 지켰으며,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스 워런과 듀엣한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는 76위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