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 4년 2개월 만에 '언필터드' 솔로 콘서트 성공

DAY6 원필이 4년 2개월 만에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Unpiltered'(언필터드)는 감성적인 보컬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2022년 3월의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성사된 것이다. 무대 위 원필은 솔로곡 'Toxic Love', '지우게'부터 DAY6 명곡 '예뻤어'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포근한 음색과 건반 연주를 선사했다. 깜짝 안무와 꽃말을 담은 소품 이벤트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끈 뒤, 별들 사이를 유영하듯 공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연출로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비욘드라이브 생중계와 함께 청각 제약이 있는 관객을 위한 청취보조시스템(오라캐스트) 송수신기를 적용하는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전개되었다. 모든 팬을 포용하고자 하는 따뜻한 기획의식이 돋보인 대목이다.

원필은 "오늘도 저의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추억이 많이 깃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솔로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준 마이데이에게 고맙다. 제 인생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필은 DAY6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The DECADE' 일환으로 9일 마카오, 16~17일 부산, 6월 20~21일 고베 등지에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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