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라틴아메리카 신규 축제 'STRAYCITY' 개최

라이브네이션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한 신규 음악 축제 'STRAYCITY'를 개최한다. 'STRAYCITY'는 스트레이 키즈의 그룹명 'Stray'에서 착안해 네이밍됐으며,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깨우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장을 지향한다.
축제는 9월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비베 클라로 디스트리토 문화광장에서 시작하여,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히포드로모 데 산 이시드로, 25일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세구로스에서 각각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 회차에서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라인업에는 JYP 후배 그룹인 NEXZ가 서포트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현지 뮤지션들인 안드레스 오브레곤, 르네, 배드 밀크, 케이 린치, 카오스, 코초 등이 함께한다. NEXZ는 각 도시에서 스트레이 키즈를 지원할 예정이며, 그룹의 특장점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주목할 점은 스트레이 키즈가 9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에서 K팝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해당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는 것이다. NEXZ는 같은 날 오프닝 스테이지를 담당해 축제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Stray Kids는 지난해 월드투어 'dominATE'로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56회에 걸쳐 각지의 팬을 만났으며,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세계 유명 대형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또한 2025년에는 5개 라틴미국 도시에서 8회의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하며 지역 팬층을 확보했다.
JYP는 'STRAYCITY'의 개최지를 계속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6월 6일 미국 뉴욕의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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