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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 100억 CB 납입…'9.81파크' 인천공항 1000억 자금 조달 완료

디에스엠, 100억 CB 납입…'9.81파크' 인천공항 1000억 자금 조달 완료

디에스엠이 인천국제공항 인근 프로젝트 '9.81파크'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제5회차 사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 이번 조달을 통해 지난 3월 유치한 870억 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합산해 총 1000억 원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이번 CB에는 수성자산운용, 지브이에이자산운용, 와이씨자산운용 등 대형 금융기관들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디에스엠은 지난 3월 자회사 모노리스인천파크가 하나은행을 리드 투자자로 유치한 870억 원 규모 PF를 통해 건축물과 트랙 시설 등 물리적 인프라 구축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CB 자금은 인천공항점의 핵심인 고부가가치 콘텐츠 제작과 차세대 게임 플랫폼 개발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9.81파크 인천공항에는 글로벌 이용객을 겨냥한 첨단 레이싱 기술이 적용된다. 신규 레이싱 차량 시스템에는 AI 기반 주행 제어, 실시간 미션·보상 시스템, 햅틱 및 사운드 연동 기능 등이 탑재되어 게임 요소를 극대화한 체험형 플랫폼을 완성할 예정이다.

9.81파크 인천공항은 연간 약 8000만 명의 인천국제공항 이용객과 약 2600만 명의 수도권 인구를 배후 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시설 규모는 기존 제주점의 약 2배 수준으로 조성되며, 연간 약 200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최대 800억 원의 연 매출을 목표로 하는 규모다.

디에스엠은 인천공항점을 글로벌 쇼룸으로 활용해 향후 9.81파크의 지식재산권(IP)을 라이선싱 방식으로 해외 시장에 공급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현재 건설 공정률은 약 70% 수준이며, 내년 봄 정식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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