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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G·하이브 목표주가 일제 하향조정

SM·YG·하이브 목표주가 일제 하향조정

K-POP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목표주가 일제 하향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SM의 주가는 8만 5800원으로 마감했다. 올해 초 고점 13만 2400원 대비 35% 하락한 가격으로, 지난해 8월 고점(15만 5100원)의 절반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은 SM의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3만원으로 18.8% 하향 조정했고, 한화투자증권은 12만원, 신한투자증권은 13만원으로 제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 낙폭은 더욱 심각하다. 올해 초 10만 5500원에서 13일 5만 1300원으로 51.3% 하락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으며, 1분기 영업이익을 시장 기대치인 204억원보다 낮은 174억원으로 전망했다. 블랙핑크의 투어 공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하이브는 45만원에서 38만원으로 15.6% 하향 조정됐다. BTS 관련 다큐멘터리 콘텐츠 매출과 공식 상품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부 파트너십에 의존하는 간접 매출 비중 증가로 원가율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39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SM·YG·하이브 목표주가 일제 하향조정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도 9만 7000원에서 8만 8000원으로 9.3% 하향됐다. 유진투자증권은 1분기에 솔로 아티스트 활동만 있어 앨범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트와이스의 재계약 시즌과 스트레이키즈의 군입대를 앞두고 차세대 아티스트 성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증권가는 앨범 판매량 감소와 핵심 아티스트의 공백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를 공통 원인으로 언급하고 있다. BTS의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개시 등 긍정 요인에도 불구하고, 제작비 선반영과 원가 구조 악화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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