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5년 만에 AMA 대상·송 오브 더 서머·K팝 아티스트 3관왕

방탄소년단(BTS)이 5년 만에 American Music Awards(AMA)에 직접 참여해 대상(Artist of the Year)을 수상했다. 2026년 5월 25일 라스베이거스 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된 AMA에서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를 포함한 9명의 글로벌 팝스타와 경쟁해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이와 함께 컴백곡 "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와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부문을 추가로 수상하며 3개 부문 수상자가 됐다.
"Swim"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앨범 ARIRANG의 리드싱글로, Billboard Hot 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으로의 수상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리더 RM과 뷔는 수상 소감에서 "모든 아미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RM은 "Swim을 준비하며 많은 부담감도 있었고 어떤 노래로 컴백해야 할지도 고민도 됐다. 하지만 계속 도전해 나아가야 한다는 걸 분명히 믿었다"라며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뒤 한 번 더 이 소중한 상을 받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13년을 함께한 전 세계의 아미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American Music Awards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에 이어 통산 2번째 대상 수상을 달성했으며, 이는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의 화려한 귀환을 상징한다.

이번 AMA에서 K팝의 글로벌 위상도 두드러졌다. KATSEYE는 신인상(New Artist of the Year)을 거머쥐었으며, HUNTR/X의 보컬 EJAE, Audrey Nuna, REI AMI는 "Golden"으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Golden"은 Billboard Hot 100 차트에서 8주간 1위를 유지한 곡으로, 올해의 노래 수상 외에도 최고의 팝 노래(Best Pop Song)와 최고의 보컬 퍼포먼스(Best Vocal Performance) 부문을 추가로 수상했다. KPop Demon Hunters는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 부문의 수상자가 됐다. 이는 K팝 및 관련 음악 콘텐츠가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