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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3억 시청자 기록

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3억 시청자 기록

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한 라이브 공연이 넷플릭스 생중계로 전 세계 3억 시청자를 기록했다. 거의 4년 만에 재결합한 방탄소년단의 첫 풀 재결합 공연은 K-pop 산업에서 라이브 이벤트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사례가 되었다.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도 라이브 공연의 위력은 명확하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는 51개 도시를 순회하며 약 25억 달러의 티켓과 굿즈 판매 수익을 기록했다. K-pop 산업은 이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지만 더욱 빠른 속도다.

팬데믹 이후 라이브 음악은 K-pop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원이 되었다. 스트리밍 확산으로 앨범 판매가 감소하는 가운데, 콘서트와 투어, 굿즈 판매 수익은 급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3억 시청자 기록

하이브 단독으로는 지난해 213회 콘서트를 개최해 330만 명의 팬을 동원했다. 이에서 발생한 투어 수익은 5억3,7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했다. 2년 전에는 12%에 불과했으니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공연 이후 처음으로 군 복무를 완료한 후 월드투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을 준비 중이다. 이 투어는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티켓·굿즈·VIP 패키지·생중계 판매를 통해 최소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

블랙핑크,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등 최상위권 그룹들도 연중 글로벌 투어를 지속하고 있다. 라이브 공연의 영향은 티켓 수익을 넘어선다. 프로모터들은 팬 이벤트와 굿즈를 통해 수익화하고, 개최 도시들은 호텔, 항공편, 관광 지출을 통해 경제 효과를 얻는다. 서울 공연에서도 이런 패턴이 나타났다. 시내 호텔이 빠르게 객실 만실 상태를 보였으며, 인근 상점들의 판매가 급증했고, 심지어 지방 도시들도 방탄소년단 팬들로 인한 관광객 증가를 기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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