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케데헌'과 'GONNA BE GLOWIN' 캠페인 전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캠페인 'GONNA BE GLOWIN'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운영하는 아누아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누아는 2026년 1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스킨케어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2월에는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협업 에디션의 글로벌 흥행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작품의 공개 1주년 모멘텀에 맞춰 진행된다.
캠페인 메인 슬로건인 'GONNA BE GLOWIN'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아누아와 함께 자신만의 진정한 피부 광채를 깨우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누아는 스킨케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브랜드 서사를 글로벌 시장에 알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누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K-팝 문화와 K-뷰티의 결합을 핵심 콘셉트로 구성했다. K-팝 전문 연출진이 참여해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끌어내며, 작품 속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와 시리즈 팬덤에 대한 헌사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협업 에디션은 미국 최대 뷰티 유통망인 Ulta Beauty를 비롯해 아마존 등 글로벌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캠페인 주력 제품은 제로 캐스트 선, 매트 선, 글로우 스틱 등 선케어 3종과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 혼문 마스크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누아는 북미 주요 유통 채널과 협업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세계적인 인기 작품 케데헌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팬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콘텐츠의 파급력에 아누아의 제품력을 결합한 이번 캠페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대세를 굳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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